근로자의 노조가입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관한 연구-한국노동패널조사(KLIPS) 자료를 중심으로-Major Factors Determining the Intention to Join Trade Union in Korea Using KLIPS Data
- Other Titles
- Major Factors Determining the Intention to Join Trade Union in Korea Using KLIPS Data
- Authors
- 박재희; 이영면
- Issue Date
- Mar-2017
- Publisher
- 한국인적자원관리학회
- Keywords
- Union Instrumentality; Intention to Join Union; Job Satisfaction; Employment Type; 노조도구성; 직무만족도; 노조가입의도; 고용형태
- Citation
- 인적자원관리연구, v.24, no.1, pp 57 - 76
- Pages
- 20
- Indexed
- KCI
- Journal Title
- 인적자원관리연구
- Volume
- 24
- Number
- 1
- Start Page
- 57
- End Page
- 76
- URI
- https://scholarworks.dongguk.edu/handle/sw.dongguk/19836
- ISSN
- 1598-2637
- Abstract
- 우리나라의 노동조합 가입률이 장기간 정체되어 있는 상황에서 노조가입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들을 살펴봄으로써 향후 노동조합 활동에 대한 시사점을 도출해 보고자 하였다. 한국노동패널 5개년 조사자료(제 13차∼제17차)를 활용하여 분석한 결과, 노조도구성 인식은 노조가입의도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직무만족은 노조가입의도와 부(-)의 관계에 있었다. 통제변수에 포함된 학력, 연령 등의 변수도 노조가입의도에 영향을 미침을 알 수 있었다. 학력의 경우 대졸 이상 학력을 가진 근로자의 노조가입의도가 고졸이하 학력을 가진 근로자에 비해 낮았다. 연령과 관련하여서는 50대 이상의 근로자들의 노조가입의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노동조합에서는 정책 수립 등 제반 활동 과정에서 노조도구성에 대한 인식이 노조가입의도에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고려함으로써 노조가입률을 제고할 수 있을 것이다. 직무만족도가 높을수록 노조가입의도가 낮아진다는 것은 사용자 측에 주는 시사점이 크다. 직무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일련의 조치들이 노사관계 전략의 일환으로 사용될 수 있음을 실증적으로 보여 준 것이라 할 수 있겠다.
본 연구는 다양한 형태의 비정규직을 하나의 동질적인 집단으로 분석함으로써 서로 다른 이질적인 비정규직의 서로 다른 영향의 가능성을 파악하지 못하였다는 한계가 있다. 이러한 점은 향후 연구에서 개선되어야 할 점이다. 또한 향후 노조가입의도가 실제 행동으로 이어지게 하는 다른 영향요인들에 대해서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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