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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란(親鸞) 정토사상의 몇 가지 특성 :「정신염불게(正信念佛偈)」를 중심으로Characteristics of Shinran’s Thoughts on Pure Land Buddhism: Focused on “Hymn of True Shinjin and the Nembutsu”

Other Titles
Characteristics of Shinran’s Thoughts on Pure Land Buddhism: Focused on “Hymn of True Shinjin and the Nembutsu”
Authors
김호성
Issue Date
Jun-2021
Publisher
동국대학교 불교문화연구원
Keywords
『무량수경』; 『교행신증』; 「정신염불게」; 칠조; 신란; 존가쿠; 렌뇨; Sukhāvatīvyūha; The True Teaching; Practice and Realization of The Pure Land Way; Hymn of True Shinjin and the Nembutsu; Seven Masters; Shinran; Zengaku; Renyo
Citation
불교학보, no.95, pp 96 - 122
Pages
27
Indexed
KCI
Journal Title
불교학보
Number
95
Start Page
96
End Page
122
URI
https://scholarworks.dongguk.edu/handle/sw.dongguk/19745
ISSN
1226-1386
Abstract
이 글은 신란(親鸞)의 정토시 「정신염불게」(「정신게」로 약칭함)를 통해, 그의 정토사상의 핵심을 확인하고자 한다. 우선, 「정신게」는 『무량수경』과 7조(七祖) 찬탄에 초점이 있다. 이때의 ‘찬탄’에는 아미타불에 대한 칭명(稱名)과 동시에 보은(報恩)의 의미가 있음을 살펴보았다. 즉 「정신게」의 구성을 통해 신란의 불교가 ‘은(恩)의 불교’임을 재확인하였다. 다음, 내용적으로는 ‘신(信)의 불교’와 ‘즉(卽)의 불교’임에 주목하였다. 신란은 왕생의 정인(正因)으로 신심을 말하였다. 제17원과 제18원을 각기 행(行)과 신으로 파악하면서 하나로 결합하였다. 종래의 정토불교는 행(칭명)만을 말했는데, 행의 밑바탕에 신을 위치시킨 것은 신란의 독자성이라 볼 수 있다. 이러한 ‘신의 불교’가 신란 정토사상의 두 번째 특성이다. 둘째, 신란은 아미타불의 본원력, 즉 타력에 입각한 신심을 얻는 그 순간, 즉시(卽時)에 번뇌를 있는 그대로 안고서 열반을 얻게 된다고 말한다. 요컨대, 점교(漸教)의 불교가 아니라 돈교(頓教)의 불교라 할 수 있다. 신란이 현생에서 정정취(正定聚)를 얻을 수 있다고 한 점에서도 ‘즉의 불교’를 확인할 수 있었다. 이는 「정신게」를 통해서 본, 신란 정토사상의 세 번째 특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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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lege of Buddhist Studies > Department of Buddhist Studies > 1. Journal Arti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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