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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성거사 원효’의 왕생 가능성 -『무량수경종요』와 관련하여-Possibility of so called ‘Retrogressed Layman(vaivartika-gṛhastha) Wonhyo’s Rebirth in the Pure Land--- In Relation to Essence to Sukhāvatīvyūha Sūtra

Other Titles
Possibility of so called ‘Retrogressed Layman(vaivartika-gṛhastha) Wonhyo’s Rebirth in the Pure Land--- In Relation to Essence to Sukhāvatīvyūha Sūtra
Authors
김호성
Issue Date
Aug-2020
Publisher
한국불교연구원
Keywords
원효; ‘소성거사’; 『무량수경종요』; 『삼국유사』; 왕생.; ‘Retrogressed Layman(vaivartika-gṛhastha)’; Wonhyo; Essence to Sukhāvatīvyūha Sūtra; Samgukyusa; Sūtra of Contemplation on the Buddha of Immesurabla Life(觀無量壽經).
Citation
불교연구, no.53, pp 9 - 40
Pages
32
Indexed
KCI
Journal Title
불교연구
Number
53
Start Page
9
End Page
40
URI
https://scholarworks.dongguk.edu/handle/sw.dongguk/19693
DOI
10.34275/kibs.2020.53.009
ISSN
1225-3154
Abstract
원효의 정토사상을 알 수 있는 핵심적인 저술은 『무량수경종요』이다. 그 안에는 그가 ‘정토’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으며, 어떻게 하면 정토에 왕생할 수 있는지 그 방법에 대한 논술이 있다. 또한 일연의 『삼국유사』 원효불기(元曉不羈)조에는 원효가 계를 잃은 후에 스스로를 ‘소성거사’라고 자칭하면서 방방곡곡을 다니면서 ‘나무아미타불’ 염불을 민중들에게 넓혔다는 기록이 있다. 이 논문은 원효 자신의 저술인 『무량수경종요』에 비추어 볼 때, 실계한 ‘소성거사’라고 하는 근기(根機)의 왕생가능성을 물어본다. 이는 반드시 원효 자체의 경지가 ‘소성거사’의 차원에 놓여있었다고 단정한 뒤, 원효의 왕생가능성을 문제 삼는 것은 아니다. 실제로 원효는 비록 계를 잃었다고 하더라도, 그 보다 더 높은 경지에 존재했을 가능성은 없지 않다. 그러나 ‘소성거사’라고 하는 존재의식은 계를 잘 지키고 있었을 때의 근기보다는 낮은 근기의 존재라고 하는 의미임은 부정할 수 없다. 과연 그러한 존재로서 ‘소성거사 원효’ 역시 정토에 왕생할 수 있는가? 원효의 『무량수경종요』에서는 그러한 ‘소성거사 원효’의 왕생을 위해 적용할 수 있는 정토사상을 어떻게 설하고 있는가? 또 그러한 정토사상에서 확인할 수 있는 의의는 무엇인가? 이렇게 작업가설적으로 ‘소성거사 원효’의 왕생 가능성을 원효의 『무량수경종요』에 물어봄으로써 원효의 정토사상을 다시금 조명해 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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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lege of Buddhist Studies > Department of Buddhist Studies > 1. Journal Arti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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