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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초기 神佛習合 형태 - 동진 강남불교의 전개를 중심으로The Formation of Early Syncretism of Gods and Buddhas in Eastern Jin Dynasty

Other Titles
The Formation of Early Syncretism of Gods and Buddhas in Eastern Jin Dynasty
Authors
손진
Issue Date
Aug-2014
Publisher
보조사상연구원
Keywords
syncretism; An Shigao(Ch. 安世高); Hui Yuan(Ch. 慧遠); Buddhist guardian deities; the departure of the aboriginal gods from their place; 神佛習合; 神身離脫; 護法善神; 안세고; 혜원
Citation
보조사상, no.42, pp 169 - 210
Pages
42
Indexed
KCI
Journal Title
보조사상
Number
42
Start Page
169
End Page
210
URI
https://scholarworks.dongguk.edu/handle/sw.dongguk/18663
DOI
10.22859/bojoss.2014..42.005
ISSN
1229-7968
Abstract
神身離脫 전승은 神이 스스로 불교에 귀의하여 구제를 부탁하는 것을 모티브로 하고 있다. 중국불교에서 전형적인 神身離脫의 형식은 후한 말에 역경가로서 활약하였던 안세고에 의한 宮亭湖廟의 蛇神濟度 전승이다. 그 전거 사료로는 『辯正論』7에서 인용된 「晋寺塔記」 逸文, 『出三藏記集』13, 『高僧傳』1 「安淸傳」 등이 있지만 이들의 원형은 5세기 전반의 불교계 志怪소설 『宣驗記』에 있다. 그 중 『晋寺塔記』 逸文은 가람에 관한 요소만을 초록한 것에 비해 『出三藏記集』ㆍ『高僧傳』은 상대적으로 원래의 이야기를 더욱 충실하게 전하고 있다고 추측한다. 神의 출현, 자신의 宿業에 관한 神의 고백, 神身의 고뇌에 대한 神의 이야기, 불교적 作善을 기대하는 神의 부탁, 神을 위한 作善 행위, 神의 입멸로 이어지는 蛇神濟度의 전승 구조는 지역의 民間祠廟 해체라는 목적을 지닌 불교측에서 언급하기 시작하였다고 보인다. 활동의 영역을 상정하여 그 형성의 주체로 고려해 볼 수 있는 것이 4세기 말에서 5세기 전반의 중국사회에 많은 영향력을 미친 혜원 또는 그로 대표되는 여산교단을 생각해 볼 수 있다. 吳會지방에서 당시 民間祠廟 등에서 모시던 산신을 어떻게 다룰 것인지는 동시기의 산악불교를 중심으로 커다란 과제가 되었을 것이다. 그러므로 神身離脫 형태와 불법에 귀의한 후에도 그대로 神으로서 거주하던 산에 남아 사원과 승려를 수호하는 護法善神 형태는 각 고유한 지역의 神신앙이라는 영역에 침투하고자 하는 중국불교측이 기존에 있던 신앙의 극복 또는 수용을 목적으로 하여 형성된 사례라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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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 Jin
College of Buddhist Studies (Department of Buddhist Stud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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