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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후기 조선초 강진 백련사의 고승과 사세The Buddhistic History and Status of the Baekryeonsa in the Period of Late Koryo Dynasty & the Early Chosun

Other Titles
The Buddhistic History and Status of the Baekryeonsa in the Period of Late Koryo Dynasty & the Early Chosun
Authors
황인규
Issue Date
Apr-2014
Publisher
한국사상사학회
Keywords
백련사; 요세; 백련결사; 왜구; 행호; 효령대군; Baekryeonsa Temple; Buddhist monk Yose; Japanese Pirate; Gangjin; a high priest Haengho; Prince Hyoryeong
Citation
한국사상사학, no.46, pp 57 - 82
Pages
26
Indexed
KCI
Journal Title
한국사상사학
Number
46
Start Page
57
End Page
82
URI
https://scholarworks.dongguk.edu/handle/sw.dongguk/18489
ISSN
1226-9441
Abstract
본고는 고려후기 조선초 강진 백련사의 역사와 사세에 대하여 고승을 중심으로 살펴본 연구이다. 『만덕사지』 등의 관련 문헌 및 사료가 있지만 여말선초의 강진 백련사를 제대로 설명해줄 만한 기록은 거의 없는 실정이다. 현재 여말선초 백련사에 관해서는 ‘고려 말에는 강진지방이 세 차례의 왜구침입을 받았을 때 이 사찰도 함께 폐허화되었다’라고 알려져 있을 뿐이다. 강진의 백련사는 요세와 그의 제자 천인과 천책, 정오 때 까지 그 부속암자 만덕산 용혈암과 괘탑암을 중심으로 사세를 진작시켰다. 강진 백련사의 결사운동은 강진 백련사 일대 뿐만 아니라 분원인 완도의 법화사, 상주의 동백련사, 제주의 묘련사 등으로 확대되었다. 하지만 강진 백련사 고승이 개경의 묘련사에 진출하게 되면서 결사정신이 점차 퇴조되었으며, 강진 백련사의 사세도 이전 보다 축소되어 갔다. 특히 왜구의 침탈로 더욱 퇴락하였다. 조선초 천태종 고승 행호는 태종과 그의 아들 세종의 후원을 받으면서 천태종계의 주요 사찰인 원주 각림사와 고양 대자암 등에서 활동하며 불교계를 주도하였다. 특히 행호는 조선왕조 최고의 호불 대군이라 불리는 효령대군의 후원을 받으면서 강진 백련사를 중창하였다. 행호의 순교이후에도 효령대군은 강진 백련사를 원당으로 삼아 중수하였으며, 당시 백련사 고승 혜휴가 왜구에 의해 시해되는 어려움 속에서도 전지를 시납하는 등 사세의 확장을 꾀하려고 노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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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lege of Education > Department of History Education > 1. Journal Arti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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