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어 인물지칭 신조어의 단어모형 분석 - 2006~2014년 신조어를 중심으로 -open accessAnalysis on New Chinese Word - formation of Reference Terms - Focused on Neology from 2006 to 2014 -
- Other Titles
- Analysis on New Chinese Word - formation of Reference Terms - Focused on Neology from 2006 to 2014 -
- Authors
- 이명아; 한용수
- Issue Date
- May-2016
- Publisher
- 한양대학교 동아시아문화연구소
- Keywords
- 중국어; 신조어; 단어모형; 인물지칭; 호칭어; Chinese; Neology; Word-formation; Reference Terms; Address Terms
- Citation
- 동아시아문화연구, no.65, pp 93 - 124
- Pages
- 32
- Indexed
- KCI
- Journal Title
- 동아시아문화연구
- Number
- 65
- Start Page
- 93
- End Page
- 124
- URI
- https://scholarworks.dongguk.edu/handle/sw.dongguk/17817
- DOI
- 10.16959/jeachy..65.201605.93
- ISSN
- 2383-6180
- Abstract
- 일반적으로 호칭어는 사회적 구조와 문화를 반영하는 언어 체계로 화자와 청자의 상호적 관계를 나타내며, 이러한 호칭의 용법은 사회․문화적 차이로 나라에 따라 다를 수 있다. 인물지칭 신조어 중에는 기존의 사회적 구조와 문화 등과는 다른 현대 사회의 특징이 반영된 흥미로운 부분을 관찰할 수 있으며, 언어 사용의 변화 또한 관찰할 수 있다. 이러한 신조어는 현대 중국 사회의 교류에도 자주 등장하여 자신 또는 타인을 지칭하는 경우를 볼 수 있어 현대 중국 사회와의 소통을 위한 중국어 어휘 교육에서 간과할 수 없는 부분이다. 본 연구는 2006년~2014년 중국어 인물지칭 신조어 단어모형의 조어력, 의미․구조 관계, 연도별 분포 등의 분석을 통하여 다음과 같은 사실을 관찰할 수 있다.
첫째, 인물지칭 신조어에 사용된 단어모형은 출현빈도에 따라 ‘-族, -女, -哥, -男, -客, -奴, -二代, -人, 房-’ 등등의 순서로 나타나며 이는 단어모형의 조어력을 나타낸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단어모형의 조어력과 신조어 사용빈도가 모두 비례하는 것은 아니며, 일부 사용빈도가 높은 신조어는 ‘XYY’ 등과 같은 단어모형을 만들어내는 것을 관찰할 수 있다.
둘째, 단어모형의 연도별 분포 비율은 사회적 이슈, 단어모형의 유행 등등과 관련된 대중들의 언어 사용 경향을 나타내며, 그중 매년 대체로 높은 비율을 차지하는 ‘-族’은 가장 안정적인 조어력을 갖는 단어모형으로 볼 수 있다. 분포 비율이 높지는 않지만 매년 꾸준하게 나타나는 ‘-男’, ‘-女’, ‘-客’, ‘-人’ 등등 또한 안정적인 단어모형으로 볼 수 있으며 ‘-奴, -哥, 学-’ 등등은 분포 비율이 불균형적으로 나타나 주로 특정 시기에 유행한 것을 볼 수 있다.
셋째, 대립적 단어모형의 비대칭적 출현은 의미의 범주화 과정, 대중들의 다양한 감정 표현 등과 관련이 있다. 의미의 범주화 과정은 처음에는 개인의 개별적 특성을 지칭하는 인물지칭 신조어가 점차 관련 집단의 전형적인 구성원을 지칭하는 것으로 변화하는 것을 관찰할 수 있으며, 대중들의 감정 표현은 친근한 감정, 풍자적 태도 등등으로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다.
- Files in This Item
- There are no files associated with this item.
- Appears in
Collections - College of Humanities > Department of Chinese Language and Literature > 1. Journal Articles

Items in ScholarWorks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