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외이사 집단의 전문성과 이익조정과의 관련성: 금융업종을 중심으로Outside Directors Specialty and Earnings Management in the Banking Industry
- Other Titles
- Outside Directors Specialty and Earnings Management in the Banking Industry
- Authors
- 맹수호; 양동훈
- Issue Date
- Apr-2015
- Publisher
- 대한경영학회
- Keywords
- 사외이사의 전문성; 감사위원회 전문성; 이익조정; 금융업종 이익조정; Outside Director Specialty; Audit Committee Specialty; Earning Management; Earnings Management in Banking Industry
- Citation
- 대한경영학회지, v.28, no.4, pp 1205 - 1229
- Pages
- 25
- Indexed
- KCI
- Journal Title
- 대한경영학회지
- Volume
- 28
- Number
- 4
- Start Page
- 1205
- End Page
- 1229
- URI
- https://scholarworks.dongguk.edu/handle/sw.dongguk/17518
- ISSN
- 1226-2234
2465-8839
- Abstract
- 본 연구는 최근 사외이사 구성이 이슈화되고 있는 금융업종을 대상으로 사외이사 집단의 전문성과 경영자의 이익조정과의 관계를 실증분석 했다. 금융업종 중에서 감사위원회가 설치된 상장회사를 대상으로, 성과 대응 재량적 발생액으로 측정된 이익조정과 사외이사 구성 간의 관련성을 검증하였다. 이를 위하여 첫째, 경영, 회계 및 재무에 대한 전문적 지식과 실무경험이 없는 공직자 집단과, 둘째, 실무경험은 없으나 회계 및 재무에 대한 전문적 지식이 있는 교수집단, 그리고 세무사, 공인회계사 그리고 관련 연구기관 연구원 등 전문가집단으로 사외이사를 구분하여, 사외이사의 전문성과 이익조정과의 관계를 분석하였다. 2009년부터 2013년까지 감사위원회가 설치되고 검증변수의 실측치가 존재하는 137개 표준을 분석한 결과, 첫째, 사외이사의 독립성과 활동성은 이익조정과 유의한 관계를 보여주지 않았다. 둘째, 공직자를 비전문가로 보고 비공직자 비율로 측정한 사외이사의 전문성은 유의하지 않은 음(-)이였으나, 감사위원회의 전문성은 유의한 음의 값으로 나타났다. 또한 교수집단을 전문가집단에 포함시켰을 때 유의한 결과가 나왔으며, 교수집단을 공직자와 마찬가지로 비전문가집단으로 분류한 분석에서는 유의하지 않았다. 본 연구의 시사점은 다음과 같다. 첫째, 경영자의 이익조정 억제를 위해서는 재무정보의 투명성 확보가 주된 기능인 감사위원회의 전문가적 구성이 중요하다. 둘째, 공직자를 가능한 한 배제하고, 기업인, 회계사, 세무사, 연구원 및 교수를 포함시키는 사외이사 구성이 경영자 통제에 효과를 준다. 본 연구는 지금까지의 사외이사 비율을 중심으로 한 독립성 연구 외에 재무적 전문성에 관한 연구 필요성에 관한 단서를 제공한다고 할 수 있으며, 공직자집단 및 교수집단의 전문가적 특성에 관해서는 지배구조 표준규범 작성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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