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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불교의 전개과정에서 神의 표상The Symbol of God in the Development Process of East-Asian Buddhism

Other Titles
The Symbol of God in the Development Process of East-Asian Buddhism
Authors
손진
Issue Date
Feb-2015
Publisher
한국불교연구원
Keywords
Gaoseng zhuan(Ch. 高僧傳); Xu gaoseng zhuan(Ch. 續高僧傳); syncretism; Buddhist guardian deities; the departure of the aboriginal gods from their place; 고승전; 속고승전; 습합현상; 神身離脫; 護法善神
Citation
불교연구, no.42, pp 151 - 185
Pages
35
Indexed
KCI
Journal Title
불교연구
Number
42
Start Page
151
End Page
185
URI
https://scholarworks.dongguk.edu/handle/sw.dongguk/17500
ISSN
1225-3154
Abstract
중국불교는 전래 이후 각 지역으로 확장되는 과정에서 기층신앙의 다양한 신과 만나게 되었다. 그리고 神을 불교에 귀의시키고 불교를 수호하기 위한 사상 즉 신불습합 사상을 형성하였다. 그 과정에서 神身離脫ㆍ讀經ㆍ受戒 등은 불교에 의해 주도된 다양한 습합현상의 사례이다. 『高僧傳』ㆍ『續高僧傳』에는 이러한 습합현상에 관한 기사들이 산재해 있다. 이를 통하여 불교의 전래 이래 隋唐까지 중국 불교의 모습 속에서 그려진 神의 특징을 파악할 수 있었다. 이것은 중국불교의 전개 과정에서 당시의 사람들이 神에게 무엇을 기대하였고 무엇을 얻고자 하였는가를 알 수 있게 하며 당시의 습합사상에 기반한 불교와 神의 관계성을 밝힐 수 있다. 외래종교인 불교가 전래된 지역의 기층신앙을 해체할 것인지 아니면 포섭할 것인지에 따라 중국불교측은 교화방법을 다르게 상정할 수밖에 없었다. 神에 대한 부정과 긍정 또는 기층신앙의 해체와 포섭이라는 두 범주와 함께 시대적 상황의 변화로 인해 『高僧傳』과 『續高僧傳』에서 보이고 있는 神의 모습과 성격은 다소 차이가 있다. 전래 지역의 고유한 종교사상과 외래의 불교가 일정한 체계를 갖추고 형성하였던 습합현상은 불교측의 주도로 진행되었다. 그것을 지탱하는 논리가 어떠한 구조로 이루어졌는지에 대해서 『高僧傳』ㆍ『續高僧傳』에 나타난 습합현상의 관련 기사를 위주로 살펴보았다. 『高僧傳』과 『續高僧傳』의 이러한 기사들은 불교가 전래된 지역에서 기존의 종교사상 영역 안으로 들어가서 활동을 해야 하는 불교측에서 기층신앙을 극복 또는 수용하기 위해서 형성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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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 Jin
College of Buddhist Studies (Department of Buddhist Stud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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