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사상 연구의 몇 가지 동향 - 2010년 이후 현재까지 -Some Tendencies in the Researches on Pure Land Buddhism
- Other Titles
- Some Tendencies in the Researches on Pure Land Buddhism
- Authors
- 김호성
- Issue Date
- Sep-2018
- Publisher
- 원광대학교 원불교사상연구원
- Keywords
- 정토사상; 염불; 염불선; 삼문수업; 청화; 한태식(보광); Pure Land Buddhism; Chanting the Buddha’s Name; Chanting Sŏn; Cultivation of the Three Gates; Chŏnghwa; Han T’aesik(Bogwang)
- Citation
- 원불교사상과 종교문화, no.77, pp 321 - 346
- Pages
- 26
- Indexed
- KCI
- Journal Title
- 원불교사상과 종교문화
- Number
- 77
- Start Page
- 321
- End Page
- 346
- URI
- https://scholarworks.dongguk.edu/handle/sw.dongguk/17080
- ISSN
- 1738-1975
- Abstract
- 이 글은 2010년 이후 현재까지 우리 학계의 정토학 연구경향의 일부를 살펴 본 글이다. 첫째, 정토신앙을 자력신앙이라거나 자력적인 요소를 개입시켜서 해석하는 경향들이 보였다 특히『 정토론』이나『 무량수경연의술문찬』에 대한 연구들(주명철, 구자상, 황호정)에서 볼 수 있었다. 성도문의 입장에서 정토문의 성 립가능성 역시 제기되었다(한명숙). 선과 염불의 관계에서는 염불선과 염불이 대립하면서 하나의 ‘작은 논쟁’이 이루어졌다. 염불에 대해서 깊은 관심을 갖 는 염불선은 청화선사에 의해서 역설되었다. 그러나 그의 염불선 개념에 대해 서는 정토문의 입장에서 정토를 연구해온 한태식(보광)의 비판이 있었고, 또 이 에 대한 조준호의 반비판이 있었다. 이들의 관점이 각기 어떤 점에서 의미가 있었고, 또 어떤 점에서 한계 역시 갖고 있었는지를 살펴보았다. 한편으로 중 국의 영명연수가 보여준 선정쌍수의 전통(정광균(法常))이나 조선 후기 불교에 서 볼 수 있는 삼문수업의 전통(김종진, 김기종, 이종수)에 대한 연구가 이루어졌는 데, 이들은 모두 선과 정토가 공존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준 선례라는 점에 서 의미 깊은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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