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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지역 고구려와 발해의 불교 사찰 -고구려와 발해의 사찰 발굴 복원 一試攷-A Study on Buddhist temples in Goguryeo and Balhae in North Korea

Other Titles
A Study on Buddhist temples in Goguryeo and Balhae in North Korea
Authors
황인규
Issue Date
Aug-2019
Publisher
한국불교연구원
Keywords
고구려 사찰; 발해 사찰; 평양; 광법사; 양화사; Goguryeo Buddhism; Balhae Buddhism; pyongyang; Gaeshimsa Temple; Kwangpupsa Temple; Yangwhasa Temple.
Citation
불교연구, no.51, pp 139 - 170
Pages
32
Indexed
KCI
Journal Title
불교연구
Number
51
Start Page
139
End Page
170
URI
https://scholarworks.dongguk.edu/handle/sw.dongguk/16861
DOI
10.34275/kibs.2019.51.139
ISSN
1225-3154
Abstract
본 논문은 북한지역 고구려와 발해의 불교 사찰을 발굴하고자 다소 실증적인 문제가 있을 수 있지만 후대의 자료도 적극적으로 포함하여 시론적으로 천착한 연구이다. 북한지역에 고구려 사찰로서 가장 먼저 건립된 것은 393년 광개토대왕이 평양에 창건하였다는 9사인 듯하다. 고려의 건국시조인 동명성왕과 관련이 있는 평양의 영명사와 정릉사, 고구려의 당간지주를 남긴 평양의 중흥사와, 고구려 승려 玄旭이 503년에 창건하였다는 평남 평성의 안국사, 한국의 최초의 결사도량인 東寺 등도 역시 고구려 사찰이었다. 고구려에 처음으로 불교를 전래하고 머물렀던 초문사와 이불란사도 평양천도후 평양에 흥국사와 흥복사로 개명하여 다시 창건되었다. 고구려 말기의 승려 보덕과 그 제자가 창건한 반룡사․영탑사․금동사․보덕암 등도 고구려 사찰이었다. 그리고 해외 구법승인 道登이 세웠다는 白鹿薗寺, 쇼토쿠 태자가 바닷가에서 수습하였다는 불상의 봉안처인 光明寺 등이 있었음을 처음으로 알 수 있었다. 그 밖에 고구려 사지로 알려진 평원군 대성구역의 上五里 사지와 淸湖里寺 사지 등 10여소와, 문헌에 보이고 있는 평안도 안주군 칠불산 칠불사와 황해도 구월산 연등사 등도 역시 고구려 사찰이었을 것이며, 후대까지 대부분 존재했을 개연성이 크므로 북한지역 발해 사찰로 추정된다. 현재 북한지역의 발해 사찰로 알려진 것은 개심사와 오매리 사지, 청해토성 내부 사지이다. 본고에서 후대의 문헌에 보이는 함경남도 이원군 대덕산 雲興庵(현 정광사)과 평북 태천군 양화사 등은 발해 사찰로 추정되므로 추가되어야 할 것이다. 그리고 발해의 승려는 이미 알려진 북한지역의 함경도 개심사의 大圓외에 함남 이원 운흥암을 창건한 日信도 발해의 승려였던 듯하다. 그리고 고려 태조대 래투한 載雄과, 현재까지 거의 알려지지 않은 志元 등은 고려의 발해유민 승려이지만 래투이전에 발해의 사찰에 머물렀을 것이다. 향후 실증적이고 정밀한 검토가 이루어져 고구려와 발해의 불교 및 사찰의 전모가 제대로 밝혀지기를 기대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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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lege of Education > Department of History Education > 1. Journal Arti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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