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僧肇의 佛·儒·道家의 連繫 認識과 淨土論에 대한 일고찰 -승조 選 『注維摩詰經』, 「佛國品」의 註解 分釋을 중심으로-
| DC Field | Value | Language |
|---|---|---|
| dc.contributor.author | 장병한 | - |
| dc.contributor.author | 신성현 | - |
| dc.date.accessioned | 2024-08-08T03:01:38Z | - |
| dc.date.available | 2024-08-08T03:01:38Z | - |
| dc.date.issued | 2017-10 | - |
| dc.identifier.issn | 2005-7520 | - |
| dc.identifier.issn | 2635-442X | - |
| dc.identifier.uri | https://scholarworks.dongguk.edu/handle/sw.dongguk/16717 | - |
| dc.description.abstract | 승조는 『조론』에서 뿐만 아니라, 『주유마힐경』에서의 그의 주해에서도 『老子』·『莊子』·『周易』의 사상 체계를 자신의 불교학적 이론과 사상 체계의 정립에 차용하고 있음을 볼 수 있다. 예컨대 ‘不思議·해탈’의 경지를 儒家 『周易』의 ‘開物成務’와 老子 『도덕경』의 ‘和光同塵’과의 회통을 시도하고 있다. 즉 여래가 ‘부사의’의 도로써 群方을 다스려 제도하여 중생을 구제하는 것은 곧 유가의 聖人인 文王과 孔子가 천하의 뜻을 통하여 천하의 일을 정하고 천하의 의문을 해결하여 새로운 문명의 세계를 열어가는 즉, ‘개물성무’의 도와 연계되고 있으며, 법신대사인 유마힐이 ‘부사의·해탈’의 도를 홍포하는 것은 곧 노자 『도덕경』에서의 至人이 자신의 本色인 빛을 감추고 속세에 응현하여 중생을 濟度하는 즉, ‘和光塵俗’의 도와도 상통하고 있음을 밝히고 있다. 이는 당시 晉의 道恒의 無心論, 道林의 卽色遊玄論, 竺法汰의 本無論을 중심으로 광범위하게 성행하고 있던 즉, 노장적 허무에 기반을 둔 불교적 해석 체계의 왜곡을 바로 잡고, 용수의 중관·중도 사상에 기반을 둔 본래의 불교 정신을 회복하기 위한 그의 대승적 기획에 나온 것이라 할 수 있다. 승조는 이와 같은 佛·儒·道家의 연계 인식 체계를 연장하여 그의 『주유마힐경』, 「불국품」의 주해에서의 정토론 전개에도 引據하고 있음을 볼 수 있다. 그는 외래의 대승적 불교 정신에 기반을 두면서도 중국 전통의 주요 사상 체계인 도가와 유가의 철학 세계를 용합하여 대승의 정토론을 전개하고 있는데, 즉 정토와 예토의 건립의 관건을 중생 자신들의 인업에 두고 있다는 점, 보살이 소승의 自利에만 머물지 않고 대승보살로서 적극적으로 중생을 교화하여 同事·同行을 통하여 함께 정토를 건립하고 있다는 점, 보살과 중생의 마음이 청정하면 이에 상응하여 淨土가 드러나게 된다는 心淨的 정토론 등은 5세기 초 중국 초기 불교의 대승적 정신의 확장에 하나의 전환점이 될 수 있다는 측면에서, 그것이 차지하는 불교사적 의미가 적지 않다고 할 수 있겠다. | - |
| dc.format.extent | 33 | - |
| dc.language | 한국어 | - |
| dc.language.iso | KOR | - |
| dc.publisher | 동양한문학회 | - |
| dc.title | 僧肇의 佛·儒·道家의 連繫 認識과 淨土論에 대한 일고찰 -승조 選 『注維摩詰經』, 「佛國品」의 註解 分釋을 중심으로- | - |
| dc.title.alternative | A Study on Sengzhao's Buddhist·Confucian·Taoist- Linked Knowledge and Pure Land Theory-Focus on the analysis of 「Buddha Land」 in Sengzhao's『The commentary on the Vimalakīrti Sutra』- | - |
| dc.type | Article | - |
| dc.publisher.location | 대한민국 | - |
| dc.identifier.doi | 10.35374/dyha.48.48.201710.007 | - |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 동양한문학연구, v.48, no.48, pp 165 - 197 | - |
| dc.citation.title | 동양한문학연구 | - |
| dc.citation.volume | 48 | - |
| dc.citation.number | 48 | - |
| dc.citation.startPage | 165 | - |
| dc.citation.endPage | 197 | - |
| dc.identifier.kciid | ART002276883 | - |
| dc.description.isOpenAccess | N | - |
| dc.description.journalRegisteredClass | kci | - |
| dc.subject.keywordAuthor | 僧肇 | - |
| dc.subject.keywordAuthor | 鳩摩羅什 | - |
| dc.subject.keywordAuthor | 淨土 | - |
| dc.subject.keywordAuthor | 心淨 | - |
| dc.subject.keywordAuthor | 『注維摩詰經』 | - |
| dc.subject.keywordAuthor | 「佛國品」 | - |
| dc.subject.keywordAuthor | 開物成務 | - |
| dc.subject.keywordAuthor | 和光同塵 | - |
| dc.subject.keywordAuthor | 不思議 | - |
| dc.subject.keywordAuthor | 『維摩詰所說經』 | - |
| dc.subject.keywordAuthor | Sengzhao | - |
| dc.subject.keywordAuthor | 「Buddha Land」 | - |
| dc.subject.keywordAuthor | 『The commentary on the Vimalakīrti Sutra 注維摩詰經』 | - |
| dc.subject.keywordAuthor | ‘opening of the new civilizations to achieve business (開物成務)’ | - |
| dc.subject.keywordAuthor | ‘harmonizing with the world (和光同塵)’ | - |
| dc.subject.keywordAuthor | Dohang (道恒) | - |
| dc.subject.keywordAuthor | Chukbeoptae (竺法汰) | - |
| dc.subject.keywordAuthor | the fundamental origin (本無論)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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