唐代 平盧軍의 分化와 李惠登의 活動chinese history
- Other Titles
- chinese history
- Authors
- 정병준
- Issue Date
- Dec-2015
- Publisher
- 충남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 Keywords
- 평로군; 안사의 난; 이혜등; 이희열; 당 덕종; 수주자사; 平盧軍; 安史之亂; 李惠登; 李希烈; 唐德宗; 隋州刺史
- Citation
- 인문학연구, v.54, no.4, pp 643 - 664
- Pages
- 22
- Indexed
- KCI
- Journal Title
- 인문학연구
- Volume
- 54
- Number
- 4
- Start Page
- 643
- End Page
- 664
- URI
- https://scholarworks.dongguk.edu/handle/sw.dongguk/16223
- ISSN
- 1229-9340
2799-4384
- Abstract
- 唐 玄宗 시기에 遼西 營州에 설치되었던 平盧軍은 安史의 亂 중에 內地로 남하하여 여러 세력을 형성한 후 번진체제의 전개에 큰 영향을 미쳤다. 그들은 각각의 처지에 따라 여러 가지 성향을 보였는데, 즉 어떤 세력은 이정기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반역 번진’이 되었고, 어떤 세력은 당조에 충성하는 번진이 되었으며, 어떤 세력은 禁軍에 편입되어 황제를 侍衛하기도 하였다.
이혜등은 안사의 난 초기에 남하한 평로군의 일원으로 활동하면서 반란군의 史思明에게 사로잡혀 포로가 되기도 하는 등 여러 가지 과정을 거친 후 마침내 당조의 지방관이 되어 훌륭한 치적을 남긴 인물이다. 그는 다른 평로군 출신의 유명 인물들에 비해 직위가 낮았지만, 오히려 그렇기 때문에 평로군의 분화과정을 세밀하게 알려주는 측면도 있다.
또 이정기 등이 ‘반역 번진’이 된 배경으로 영주 시절에 내재된 胡人 내지는 胡化의 속성이 작용한 때문이라고 보는 견해가 유력하다. 하지만, 당조에 충성한 평로군 출신 군인들의 예로 보면 어쩌면 호족적 성격이 반드시 반역을 지향하였던 것은 아닐 수 있다는 생각도 든다. 이혜등도 결국 그 예에 속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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