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漢字音曾摂韻の母胎別層位について-日本漢字音との比較を中心に-Origin of Sounds on Zeng(曾) Group in Sino-korean: Mainly Compared with Sino-japanese Go’on & Kan’on.
- Other Titles
- Origin of Sounds on Zeng(曾) Group in Sino-korean: Mainly Compared with Sino-japanese Go’on & Kan’on.
- Authors
- 이경철; 최지순
- Issue Date
- Oct-2013
- Publisher
- 동아시아일본학회
- Keywords
- origin; sino-japanese Go’on; sino-japanese Kan’on; rate middle chinese; old middle chinese; 母胎; 吳音; 漢音; 秦音; 南北朝音
- Citation
- 일본문화연구, no.48, pp 331 - 346
- Pages
- 16
- Indexed
- KCI
- Journal Title
- 일본문화연구
- Number
- 48
- Start Page
- 331
- End Page
- 346
- URI
- https://scholarworks.dongguk.edu/handle/sw.dongguk/15635
- DOI
- 10.18075/jcs..48.201310.331
- ISSN
- 2765-7124
- Abstract
- 본고에서는 한국한자음 증(曾)섭운의 모태에 대해 일본한자음의 오음・한음과의 비교를 중심으로 고찰한 결과 다음과 같은 결론에 이르렀다.
1) 개구 1등 등(登)운에서 -ɐŋ・-ɐk, -ɐik, -ək은 남북조음을, -ïŋ・-ïk은 절운음을 반영한 것으로 판단된다. 그 주층은 절운음을 모태로 하고 있으며, 이미 모태음의 성립 당시부터 한국어에 모음 ɐ, ə, ï가 음소로서 존재하고 있었다고 판단된다.
2) 합구 1등 등(登)운에서, 합구음과 주모음을 ɐ로 인식하고 그것을 결합시킨 형태의 -oŋ・-ok과 -oiŋ은 남북조음을, 합구음과 주모음을 ï로 인식하고 그것을 결합시킨 형태의 -uŋ・-uk은 절운음을 모태로 한다고 판단된다.
3) 개구 3등 증(蒸)운 갑을류에서, 주층은 을류의 -ïŋ・-ïk과 갑류의 -iŋ・-ik이 대립하고 있기 때문에 절운음을 반영한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갑류의 -ïŋ・-ïk은 한국어의 음운결합상의 문제로 인해 -iïŋ・-iïk으로 출현할 수 없기 때문에 대체된 형태로 볼 수 있기 때문에 절운음을 반영한 것으로 판단된다.
4) 합구 3등 직(職)운의 -jək은 합구성을 배제한 형태로 주모음을 ə로 반영한 것으로 보아 남북조음을 모태로 한 것으로 판단된다.
5) 이상 고찰한 결과를 종합하면, 증(曾)섭 한국한자음의 주층은 고노 로쿠로(河野六郞, 1968) 및 최근의 주요학설과는 다르게 남북조음 및 절운음을 모태로 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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